평창 조직위, 2개 대학과 '경기연출' 운영인력 협력 MOU

기사입력 2017.11.24 오후 04:2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김포대학교, 동서울대학교가 24일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대회 '경기연출(SPP, 스포츠 프리젠테이션) 운영인력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백성일 대회운영사무차장과 한광식 김포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유태재 동서울대학교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

2개 대학은 협약에 따라 올림픽과 패럴림픽 경기연출 운영에 필요한 인력 추천과 모집, 양성 훈련 지원 등에 협력 하는 등 성공적인 평창대회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

경기연출은 경기장 내에서 장내방송(영어/한국어)과 음악, 영상, 조명,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연출방식을 활용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에게 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집중, 그리고 즐거움을 제공하는 서비스 업무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선수중심·경기중심의 대회운영을 위해서는 우수한  경기연출 운영인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고, 이를 위한 각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필수"라며 "88 서울올림픽을 뛰어넘어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는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2018평창조직위
뉴스 투데이
별난 뉴스
커머셜 뉴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