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조나탄 텐진 이적 공식 발표 "헌신과 열정에 감사"

기사입력 2018.01.13 오후 12:05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수원 삼성의 조나탄의 중국 슈퍼리그 텐진 테다 이적이 공식화됐다.

수원 삼성은 13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조나탄의 텐진 이적 소식을 전했다. 수원 측은 "조나탄 선수의 이적과 관련한 텐진테다 구단과의 이적업무가 금일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조나탄 선수의 텐진테다 이적이 최종 확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조나탄 선수가 수원삼성에서 보여준 헌신과 열정에 감사하며 앞날에 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라고 응원했다.

지난 2016년 수원 유니폼을 입은 조나탄은 K리그 7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등 수원의 주포로 거듭났다. 지난해에는 22골 3도움으로 득점, 공격포인트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K리그에서 맹활약하는 조나탄에게 텐진이 영입 의사를 타진했고, 고액의 이적료에 팀을 옮기게 됐다.

조나탄 역시 최근 자신의 SNS에 "수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이제 작별해야 할 시간이다. 모든 것이 감사했다. 사랑한다"며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수원 삼성 공식 페이스북
뉴스 투데이
별난 뉴스
커머셜 뉴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