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킴' 청소기 광고모델…LG전자, 女컬링팀 4년간 공식 후원

기사입력 2018.03.07 오후 05:5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LG전자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 컬링팀을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이달부터 향후 4년간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팀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또 여자 컬링팀을 가전제품의 광고모델로도 기용할 예정이다. 팀 킴으로도 유명한 여자 컬링팀은 이번 달 공개될 'LG 코드제로' 광고의 새 모델로 출연하게 된다. LG전자는 이 광고를 통해 'LG 코드제로 ART 시리즈'를 소개할 계획이다.

여자 컬링팀은 지난달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며 두 번째 올림픽 출전 만에 거둔 쾌거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한웅현 상무는 "최고의 실력과 팀워크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대한민국을 빛낸 여자 컬링팀과 함께 광고를 제작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광고는 LG 코드제로가 국가대표 무선청소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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