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이현승 등 두산 4인방, 휠라 명예점장 위촉...팬들과 소통 강화

기사입력 2018.04.16 오후 04:19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스포츠브랜드 휠라(FILA)와 두산 베어스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휠라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 휠라 매장에서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의 인기 투수 4인방(유희관, 이현승, 김강률, 함덕주)을 휠라 명예 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프로 스포츠팀 소속 선수가 후원사 매장의 명예 점장을 연중 맡는 것은 업계 최초다.

이날 위촉식에는 휠라코리아 윤근창 대표이사(사장)가 참석해 유희관, 이현승, 김강률, 함덕주 선수를 각각 휠라 신세계 강남점, 롯데 건대점, IFC몰점, 타임스퀘어점의 명예 점장으로 임명했다. 이들에게는 명예 점장 위촉장과 함께 2018년 말까지 유효한 휠라 사원증, 명예 점장 명함 등이 함께 전달됐다.

이번 명예 점장 위촉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두산 선수들 역시 팬들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데 대해 큰 기대를 표했다.

4명의 선수들은 명예 점장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점장 활동에 나서게 된다. 연말까지 각기 담당하는 매장을 수시로 방문해 스포츠 의류 추천을 비롯, 고객 응대와 매장 운영 관련 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실제 선수들이 명예 점장으로 활약할 각 매장에는 활동 기간 동안 각 선수의 이미지 현판과 싸인 유니폼, 선수 응원 영상이 비치된다. 또 선수들은 명예 점장 명의의 지정 매장 전용 30% 할인쿠폰과 캐리커처 기념품 교환권을 지급받으며, 선수(명예 점장)들은 이를 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각기 담당하는 매장 내에서의 팬사인회와 팬미팅 등도 연내 계획 중이다.

휠라 관계자는 "소비자와 보다 가까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휠라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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