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송도 주짓수 ‘예거스주짓수’ 마르코 발보사 사범 세미나

기사입력 2018.05.23 오후 04:24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정통 브라질리안 주짓수 체육관 예거스주짓수(동춘, 연수주짓수) 에서 마르코 발보사 사범의 방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마르코 발보사 사범의 방한 세미나는 발보사 주짓수 한국 정식 지부에서만 시행되었으며 (이하 B9주짓수 코리아) 같은 B9주짓수 국제 지부 소속이 아니면 참여할 수 없는 비공개 세미나로 진행되었다.

마르코 발보사는 브라질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면서 작은 몸집으로 로저그레이시를 꺾은바 있는 유명 주짓떼로(주짓수수련하는 사람을 통칭) 이다.

주짓수는 국제협회 승급기준에 의하면 흰띠부터 검은띠(블랙벨트)가 되기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린다. 또한 각 띠까지 올라가기까지 진정 실력적인 부분의 향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10년 동안 꾸준히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스승을 만나는 것이 주짓수 수련 여정에 있어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짓수는 정식 승급절차를 거치고 승급기간을 준수한 지도자로부터 배우는 것이 실력향상 면이나 승급의 안정성, 신체 안전, 팀원 간의 관계 등 모든 부분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B9코리아 대표 석상준(블랙벨트)사범은 2008년 브라질 주짓수 유학당시 발보사 사범에게로부터 배운 주짓수 1세대이며, 현재까지 총 4회의 발보사 사범의 방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정통성 있는 사제관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예거스주짓수의 김범준 관장은 그런 석상준 사범으로부터 2009년부터 주짓수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석상준사범의 제자로써 활동하고 있다. 

이런 근 10년간의 인연과 관계를 통하여 발보사 사범은 예거스주짓수에서 세미나를 진행하였으며, 예거스주짓수 단일 체육관 비공개 세미나 임에도 불구하고 오픈세미나 못지않은 수련생들이 참여하는 광경을 연출하였다.

마르코발보사 사범의 제자이면서 일본의 한체육관을 수장을 맡고 있는 이쿠타마코토 선생 또한 세미나를 참석하기 위하여 한국을 방문해 주었을 만큼 발보사 사범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비공개 세미나에 참석한 예거스주짓수의 관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주짓수를 단순한 피트니스 스포츠를 떠나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자 무도로써 의미를 갖게 되었다고 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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