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프리뷰] 윤석민·장원준·김대우, 달라진 모습이 필요해

기사입력 2018.06.14 오전 11:4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6월 14일 목요일

고척 ▶ 한화 이글스 (김재영) - (김정인) 넥센 히어로즈


한화전 4연패를 끊은 넥센이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로저스와 신재영의 빈 자리에 대체 선발로 낙점 받은 김정인이 시즌 첫 선발 등판한다. 퓨처스리그에서 10경기에 나와 45⅓이닝을 소화, 1승4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 김재영은 앞선 넥센전 2경기에서 각각 5⅓이닝 2실점, 5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잠실 ▶ KT 위즈 (금민철) - (장원준) 두산 베어스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던 장원준이 26일 만에 1군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8일 퓨처스리그에서는 고양 다이노스 상대 5이닝 무자책점을 기록했다. KT는 금민철이 두산의 8연승 저지와 팀의 3연패 탈출이라는 짐을 짊어졌다. 올 시즌 두산전에는 한 번 나와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바 있다.

광주 ▶ SK 와이번스 (산체스) - (윤석민) KIA 타이거즈

윤석민의 세 번째 선발 등판. 앞선 두 경기에서는 모두 5회를 채우지 못하고 5실점을 강판됐다. KIA는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고 있지만 베테랑이 합류한 SK타선이 만만치 않다. 직전 등판이었던 한화전에서 개인 최소 4⅔이닝 만에 강판된 산체스는 KIA를 상대로는 첫 등판에 나선다.

사직 ▶ 삼성 라이온즈 (김대우) - (듀브론트) 롯데 자이언츠

뼈아픈 연장 끝내기패를 당한 삼성이 위닝시리즈는 가져갈 수 있을까. 지난달 1군에서 말소 됐던 김대우가 한 달 만에 선발 마운드에 복귀한다. 상대는 듀브론트로, 듀브론트는 안정감을 찾으며 최근 4연승을 달리는 등 페이스가 좋다. 삼성전에서는 2번 나와 아직 승리가 없다.

마산 ▶ LG 트윈스 (임찬규) - (이재학) NC 다이노스

48일 만에 연승을 만든 NC가 싹쓸이에 도전한다. 벌써 7패를 안은 이재학이지만 직전 두산전에서 7이닝 4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3연패에 빠진 LG도 가만히 당할 순 없다.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임찬규가시즌 9승에 도전한다. 현재까지 8승 중 2승을 NC전에서 거뒀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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