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로드FC에 제기한 계약무효 소송 패소..."계약 유효존속"

기사입력 2018.06.29 오후 05:40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송가연이 주식회사 로드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무효확인청구 소송에서 패했다.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송가연이 주식회사 로드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무효확인청구 소송에 대해 판결을 선고했다. 담당재판부는 원고 송가연의 주식회사 로드에 대한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

송가연은 지난해 2월 17일 로드를 상대로, 자신과 로드 사이에 체결한 선수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해달라는 취지로 계약무효확인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소송이 기각되면서, 송가연과 로드의 선수 계약은 여전히 효력을 발휘한다.

송가연은 지난해 8월 18일 주식회사 로드를 상대로 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했다. 그러나 그해 9월 12일 위 신청은 기각됐다.

송가연은 이에 항고했으나 재판부는 올해 3월 15일 다시 한 번 기각했다. 재판부는 "전속 선수 계약이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 채권자와 채무자가 2013년 12월 1일 체결한 전속계약의 효력이 유효하다"고 했다.

한편 로드FC는 "송가연과 선수계약은 유효존속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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