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삼칠' 감방 동기 홍예지→황석정…교도소에서 만난 희망 [종합]
모홍진 감독 '진중한 눈빛'[엑's HD포토]
김지영 '수어로 표현한 모성애'[엑's HD포토]
김지영 '우아하고 단아하게'[엑's HD포토]
홍예지 '수감번호 이공삼칠'[엑's HD포토]
홍예지 '순백의 청순미'[엑's HD포토]
'프듀48' 홍예지 '영화배우로 인사드려요'[엑's HD포토]
황석정-신은정-전소민 '쉴 틈 없는 언니들의 수다'[엑's HD포토]
홍예지-윤미경 '웃는 모습이 닮은 신인 배우'[엑's HD포토]
영화 '이공삼칠' 이끄는 여성 주역들[엑's HD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