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모델 겸 가수 김준희가 레깅스 명품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헬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몸에 밀착된 레깅스와 브라 톱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44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김준희는 1974년 생으로 올해 44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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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