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3 10:07
베테랑 모델 출신 이솜이 연기하는 만큼 유나는 1995년 당시의 여성의 스타일을 가장 세련되게 표현했다. 여기엔 배우의 노력도 한몫했다고. 그는 “유나의 스타일을 위해 1990년대 당시 자료를 많이 찾아봤는데 오히려 지금보다 과감한 룩도 많다. 저희 엄마의 앨범만 봐도 그래요. 화려한 색조 화장, 갈매기 눈썹 등을 내추럴 화장이 유행하는 지금 보면 대담하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이솜과 함께한 더 많은 이야기와 화보는 데이즈드 11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데이즈드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