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윤계상 호흡할까 "크라임 퍼즐',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3.02 오후 12:0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아성이 '크라임 퍼즐' 출연 물망에 올랐다.

고아성이 '크라임 퍼즐'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2일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크라임 퍼즐'은 큰 인기를 끈 동명의 명품 스릴러 웹툰인 원작을 바탕으로 2020년에 맞게 재해석될 작품이다.

경찰대학교의 주목받는 교수인 한승민이 연인인 유희의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자백하고 체포가 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스릴러물이다.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연인의 자백을 믿을 수 없어 사건을 다시 조사하는 프로파일러 유희와 한승민이 벌이는 10번의 인터뷰와 주변 인물들의 세밀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윤계상이 주인공 한승민 교수 역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임이 알려졌다. 20대에 범죄 심리에 관한 논문으로 단숨에 세계적 범죄 심리학자 반열에 오른 경찰대 스타 교수 역할이다.

‘크라임 퍼즐’은 유튜브 오리지널 웹드라마 '탑매니지먼트'와 넷플리스 오리지널 '인간수업'을 제작한 스튜디오 329에서 드라마 제작을 맡았다. 방송 채널은 미정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