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NC, 자가격리 중이던 선수 1명 추가 확진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NC 다이노스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C 다이노스는 20일 “자가격리 중이던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해당 선수는 8일 1차 검사 때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19일 진행한 2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NC는 “KBO에 관련 내용 보고 후 방역 지침에 따라 조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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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