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LG·키움과 대결' 야구 대표팀 평가전 중계 확정

기사입력 2021.07.22 오전 10:1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펼치는 평가전 3경기의 중계가 확정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의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3경기가 네이버, 카카오, 웨이브(wavve), U+프로야구, KT Seezn으로 구성된 통신/포탈 컨소시엄을 통해 유무선으로 독점 생중계 된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상무 야구단, 24일 오후 5시 LG 트윈스, 25일 오후 2시 키움 히어로즈와 각각 고척 스카이돔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중계방송이 확정되면서 올림픽 무대에 나서게 될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표팀에 선발된 LG와 키움 선수들이 소속 구단과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5일 키움과의 경기 종료 이후에는 야구 국가대표팀의 출정식이 진행될 예정으로, 도쿄로 향하는 대표팀 선수들의 출사표를 중계방송을 통해 들어볼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