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끝' 두산,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

기사입력 2021.07.22 오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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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공식 훈련을 시작한다.

두산 구단은 22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코칭스태프 14명, 선수단 17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국가대표 예비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 퓨처스리그 선수들 등 구단 소속 모든 선수들이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두산은 지난 10일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선수 대부분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리그가 중단됐고, 그동안은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에 포함되어 백신 접종을 마친 선수들만 자율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단 전체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발이 묶여 있던 두산도 드디어 움직일 수 있게 됐다. 두산은 22일부터 정상적으로 공식 훈련을 시작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