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진주, 순수 소년과 매운 맛 소녀의 만남

기사입력 2021.07.24 오전 12: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진주와 이찬원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22일(목) 밤 가수 진주 인스타그램에는 “탑6 찬원님~~텍사스 룸바^^ 좋아요, #이찬원 #사랑의콜센타 #탑6이찬원 #가수진주” 라는 글과 함께 이찬원과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찬원은 “얼굴에 선함이 뚝뚝 묻어난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순수한 소년의 모습이 느껴진다.

진주 또한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소녀 같은 수줍은 표정이 매력적이다.

그러나 이들은 화끈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가수라는 게 반전이자 공통점이다.

22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65회는 ‘매운맛’ 특집으로 구성됐다.

진주는 캡사이신 보이스, 일명 ‘캡6’로 신신애, 왁스, 현영, 제아, 퀸와사비와 함께 팀을 구성해 특별 출연했다. 1:1 맞대결에서 진주의 상대는 이찬원이었다.

이찬원은 경쾌한 정통 트로트인 ‘텍사스 룸바’를 선보였다. 

이찬원다운 탁월한 곡 해석으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룸바곡’을 청량하고 맑은 느낌으로 재창조해 여름에 너무도 어울리는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팬들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가 계속 입에 맴돌고 있다는 반응이다.

진주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난 널 사랑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고음과 애드립의 향연으로 노래가 끝난 뒤 출연진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진주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