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 '챔피언십 최하위'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직 원한다

기사입력 2021.09.12 오후 04:44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아스톤 빌라에서 코치로 지냈던 존 테리가 이번엔 감독직을 원한다. 

영국 매체 더선은 12일(한국 시간) " 만약 크리스 휴튼이 경질된다면 존 테리는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직을 열망한다"라고 보도했다. 

존 테리는 웨스트햄과 첼시 유스 시절을 거쳐 약 22년간 첼시에 몸담으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5회, FA컵 우승 5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이뤄냈다. 

은퇴 직전인 2017/18 시즌 아스톤 빌라에서 1년간 활약한 뒤 다음 해부터 올여름까지 아스톤 빌라의 수석 코치로 일하며 지도자의 길을 준비했다. 

존 테리는 아스톤 빌라에서 수석 코치로 일하며 딘 스미스 감독을 보좌하며 2018/19 시즌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올려놓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존 테리는 올여름을 끝으로 아스톤 빌라 코치직을 내려놓은 뒤 감독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테리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명백하게 나는 항상 감독직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시즌이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고,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감독직을 기다리며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만약 감독직을 구하지 못한다면, 가족과 함께 시간을 즐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팅엄 포레스트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인 노팅엄 포레스트는 시즌 시작 이후 치러진 챔피언십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로 쳐져 있다. 

사진=PA/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