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뇨’부터 ‘하울’까지…애니박스, 추석연휴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 방영

기사입력 2021.09.16 오전 12:4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박스(대표: 곽영빈)에서 추석 특집으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들을 방송한다.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로 유명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들은 오는 16일부터 애니박스에서 방송된다. 국내 두터운 팬층과 수준 높은 작품성을 자랑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 중 이번 추석에 애니박스에서 방영되는 몇 가지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벼랑 위의 포뇨

따분한 바다 생활에 질려 몰래 나온 인면어 포뇨. 유리병에 갇힌 포뇨를 다섯 살 소년이 구해주며 벌어지는 따듯한 판타지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온 가족이 즐기기에 딱 좋은 귀여운 지브리 애니메이션이다.
  
▷ 9월 1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저녁 6시 애니박스 방영 

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온갖 정령들이 모여드는 온천장을 배경으로 돼지가 된 부모를 구하고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한 주인공 치히로의 모험기를 다룬다.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한 캐릭터 ‘가오나시’가 등장한다.

▷ 9월 19일 일요일 오전 10시, 저녁 7시 애니박스 방영

3. 이웃집 토토로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 온 어린 자매가 숲속에 살고 있는 신비로운 생명체 ‘토토로’를 만나는 신비한 경험을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언제 다시 보아도 동심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추석 연휴 온 가족이 보기 좋은 작품이다.

▷ 9월 20일 월요일 오전 9시, 저녁 7시 애니박스 방송

4. 마루 밑 아리에티

10센티 작은 소녀 아리에티가 마루 위 인간 세상에 뛰어들며 생기는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마루 밑 아리에티’. 인간에게 절대 정체를 들키면 안 되지만 인간 소년 쇼우와 가까워지며 생기는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다.

▷ 9월 21일 화요일 오전 9시, 저녁 7시 애니박스 방영

5.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루아침에 90세 노파가 되어버린 18세 소녀 소피, 우연히 만난 하울을 따라 하울의 성에 들어가게 된다. 가정부로 일하며 거대한 마법의 성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소피의 이야기를 담았다. 많은 이들의 이상형으로 꼽히는 남자 주인공 ‘하울’ 그리고 주제곡 ‘인생의 회전목마’가 유명하다.

▷ 9월 22일 수요일 오전 9시, 저녁 6시 30분 애니박스 방영 

소개된 작품 외에도 다양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들을 애니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애니박스’ 편성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애니박스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있다.

사진 = 애니박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