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성유리, 상다리 휘어지겠네…직접 차린 밥상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성유리가 추석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추석 잘 보내세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종 반찬들이 놓여진 정갈한 한상이 놓여있다. 고급 한정식집을 연상케 하는 성유리의 솜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