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준기, 인생 2회차 검사 된다…'어게인 라이프'로 안방 복귀

기사입력 2021.10.05 오후 12:0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준기가 '어게인 마이 라이프'로 안방에 복귀할 전망이다.

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이준기는 4월 SBS에서 편성될 예정인 새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캐스팅됐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웹툰으로도 선보여 호응을 얻은 이해날의 장편 소설이 원작이다. 인생 2회차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를 담는다. '마이 리틀 베이비', '우아한 가' 등의 한철수 PD가 연출할 예정이다.

이준기는 주인공 김희우 역할을 맡는다.

고등학교 꼴찌에서 삼수 끝에 한국 대학교 법학과에 입학, 입대 후 격투기 선수로 생활하다가 사법 고시에 합격한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지닌 인물이다. 정치인 조태섭의 비리를 조사하던 중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만 다시 한 번 생의 기회를 얻는다.

이준기는 다양한 드라마, 영화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활약해왔다. 지난 해에는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열연했다. 이후 2년 만에 검사 역할로 안방에 컴백하는 그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즐겁게 할지 기대된다. 

한편 이준기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백스피릿’ 3회 게스트로 출연,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