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우리는 피를 나눈 끈끈한 형제 같아’ (롤링스톤코리아)

기사입력 2021.10.15 오전 03:3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14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JTBC ‘팬텀싱어3’ 출신인 그룹 레떼아모르 (길병민,김민석,김성식,박현수)는 결성 500일에 가까워지는 소감에 대해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함께 항해하는 든든한 동지와 같은 느낌이다. 피를 나눈 끈끈한 형제 같다. 어떤 풍파가 밀려와도 멤버들과 함께라면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라고 전하며 멤버들 간의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미니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WISH'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미니앨범으로 여는 콘서트인 만큼 그 자체로서 의미가 남달랐다. 팀이 결성된 지 1년 만에 나온 앨범이었다”라고 전했으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그동안 경연이나 무대를 통해서 다른 아티스트의 노래를 불러왔다면, 이제는 온전히 우리만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노래로 콘서트를 꾸며야 하기에 레떼아모르의 앨범으로 콘서트를 준비한다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뿌듯했던 것 같다”라고 전하며 콘서트에 대한 설레었던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하반기 계획에 대해 “12월 크리스마스, 연말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음반, 방송 등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고, 그룹 활동 외에도 개개인의 활동들로 바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언급하며 남은 2021년에 대한 쉴 틈 없는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10월 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레떼아모르의 콘서트 'WISH'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 레떼아모르,JK어뮤즈먼트, 롤링스톤 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