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이상엽 母 전화연결에 찐 당황…'식스센스' 러브라인 재점화? (쇼터뷰)

기사입력 2021.10.15 오전 12:0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제시가 이상엽의 어머니와 깜짝 상견례(?)를 가졌다.

14일 오후 모비딕 유튜브 채널에는 '제시 언니, 나 오늘 말리지 마. 제대로 물오른 美친 예능돌 미주의 어나더 텐션 인터뷰!'라는 제목의 '쇼터뷰' 71회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시는 미주와 함께 '식스센스' 멤버들 중 한 명을 지목해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맞히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고민하던 두 사람은 이상엽에게 전화를 걸어보기로 결정했다. 이어 미주는 '집에서 밥을 먹으면서 TV를 본다'고 예상했고, 제시는 '집에서 그냥 널브러져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전화를 받은 이상엽은 운전 중이라고 말해 두 사람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갔다. 이에 두 사람은 "왜 집에 안 있고 밖에 있느냐"고 따졌는데, 이상엽은 "정말 미안한데, 나 정말 오랜만에 나온 거야"라며 억울해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의 자초지종을 듣고서는 "제시야 다시 전화해. 그러면 내가 집에서 받을 테니까"라며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이어 제시가 "누구 여자 만나러 가? 옆에 누구 있어?"라고 물었는데, 이상엽은 "엄마 인사하세요"라고 말해 두 사람을 모두 당황시켰다. 이에 제시는 전화를 미주에게 건넸고, 미주가 먼저 이상엽의 어머니에게 인사를 드린 뒤 제시가 다시 전화를 이어받았다.


제시는 "어머니 제가 지금 방송 중이라 장난 좀 친건데 죄송해요. 나중에 인사 드릴게요"라고 말했고, 이에 이상엽의 어머니는 "나중에 뵈어요"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제시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며 수줍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통화를 끝낸 뒤 제시는 다시 이상엽이 집에 없다는 것에 분노하면서 "아니 그리고 여자랑 같이 있대, 얼마나 당황스러워"라며 "그런데 또 바꿔줘?"라고 황당해했다. 이에 미주는 "그건 언니를 믿어서 그래"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불을 지폈는데, 제시는 "얘는 옆에서 양념을 잘 쳐"라고 반응했다.

사진= '제시의 쇼터뷰'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