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대기업 사원서 배우 전향한 사연 "母에 무릎 꿇었다" (전참시)

기사입력 2021.10.23 오후 11:2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허성태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허성태가 연기자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성태는 대기업을 그만두고 연기자로 전향하기 위해 어머니 앞에서 무릎 꿇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대기업 다닐 때도 연기에 재능 있는 걸 알았냐"라며 물었고, 허성태는 "화장실에서 알았다. 영화 보고 나오면 따라하고 '웃찾사' 보고 따라하고"라며 털어놨다.

허성태는 "실제로 생각하면 '내가 그걸 어떻게 하냐'라고 접어뒀다. 장난스럽게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다. '올드보이' 최민식 선배님 연기를 했다. (심사위원) 그분들이 칭찬을 해줘서 연기를 하게 된 거다. 한 명이라도 아니라고 하면 안 했을 거다"라며 고백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