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1위는 우리다!' EDG, 풀세트 접전 끝에 '첫 4강 진출' [롤드컵]

기사입력 2021.10.24 오전 01:24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EDG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23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1 롤드컵) 8강 RNG 대 EDG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RNG는 '샤오후' 리유안하오, '웨이' 얀양웨이', '크라이인' 유안 쳉 웨이, '갈라' 첸웨이, '밍' 시센밍이 나왔다. EDG는 '프란드레' 지슈안준, '지에지에' 자오리지에, '스카웃' 이예찬, '바이퍼' 박도현, '메이코' 티안예가 출전했다.

5세트에서 EDG는 블루 진영을 RNG는 레드 진영을 선택했다. EDG는 그레이브즈, 자르반, 라이즈, 이즈리얼, 유미를 골랐고 RNG는 그웬, 리신, 오리아나, 미스포츈, 노틸러스를 픽했다.  

5세트 역시 봇에서 싸움이 시작됐다. 밍이 먼저 터졌지만 RNG는 바이퍼와 메이코를 제압했다. EDG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계속되는 봇 전투에서 웨이를 순삭시키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EDG는 너무 깊숙하게 들어온 웨이를 포착 또 한 번 킬을 만들었다. 이제는 흐름이 바꼈다. 바이퍼, 메이코는 갈라를 잡으면서 폭풍 성장했다.

14분 경 봇에서 열린 5대 5 교전, EDG가 에이스를 띄우면서 승기를 제대로 잡았다. 10대 3까지 벌어진 스코어. EDG는 거세게 밀어붙였고 전 라인을 파괴했다.

미드 2차 공략에 성공한 EDG는 드래곤 3스택까지 확실하게 쌓았다. 이후 EDG는 웨이를 잡아내면서 바론을 획득했다. 바론을 두른 EDG는 미드, 봇으로 돌진했고 RNG를 잡아먹으면서 게임을 마무리했다. 

사진=라이엇 공식 방송 캡쳐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