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불륜+낙태종용…직접 활동 중단 발표

기사입력 2021.11.15 오전 09:1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일본 밴드 골든봄버 멤버 우타히로바 쥰이 20대 여성 A씨와 불륜을 저질렀으며, A씨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최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유부남인 우타히로바 쥰이 지난해 1월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20대 여성 A씨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밀회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호텔에도 꾸준한 만남을 이어왔다. 또한 A씨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 2월 우타히로바 쥰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우타히로바 쥰이 낙태를 요구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A씨는 임신 14주 만에 양수가 터져 유산했으며, 우타히로바 쥰은 지난해 8월 실제 부인 사이에서 둘째를 출산한 바 있어 충격을 더했다.

보도 이후 우타히로바 쥰은 SNS를 통해 사과했다. 그는 "가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사회의 규칙과 윤리에 반하는 행동을 한 것이 부끄럽다"며 활동 중단 및 자숙 의사를 밝혔다.

사진=우타히로바 쥰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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