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산다는 90억 초호화 펜트하우스 보니

기사입력 2021.11.15 오후 03:16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소지섭-조은정 부부의 신혼집 가격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故 김자옥의 배우 인생부터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스타들의 반전 인맥',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Dr.브레인'을 다뤘다.

이날은 먼저 故 김자옥의 배우 인생이 소개됐다. 1951년 태어난 故 김자옥은 12살에 어린이 성우를 했다. 고등학생 때는 '춘원 이광수'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故 김자옥은 공주병 신드롬을 퍼뜨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의 남편 오승근은 故 김자옥이 마지막까지 아들과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눈을 감았다고 밝혀 뭉클함을 전했다.

한편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의 순위도 다뤄졌다.

7위는 배우 소지섭이었다. 지난 해 조은정과의 혼인신고로 품절남이 된 소지섭은 신혼집으로 한남동에 위치한 H아파트를 매입했다.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아파트에서 두 번째로 넓은 세대로 살고 있는 소지섭은 당시 61억 원으로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심지어 전부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6위는 배우 김수현이었다. 김수현은 성수동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G아파트를 매입했다. 호텔 못지 않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G아파트 앞에는 서울숲 공원과 한강이 자리 잡고 있다고. 김수현은 이 아파트에서 두 개의 세대를 갖고 있으며 총 70억 정도를 매입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G아파트의 현 시세 최고가는 약 95억 원이라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5위는 빅뱅의 지드래곤이었다. 지드래곤의 펜트하우스는 외국 언론에서도 주목해왔다. 그의 아파트는 한남동에 위치한 N아파트로, 약 90억 원이라고. 심지어 월 관리비는 약 109만 원, 1년에 약 1,300만 원이라고 전해진다. 과거 지드래곤은 "가족들과 밥을 먹을 때도 편하지 않다"라며 자신만의 공간을 중요시했기에 보안이 철저한 N아파트를 골랐다는 추측도 이어졌다.






4위는 BTS의 제이홉이었다. 제이홉은 성수동에 위치한 T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는 2개의 호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 시세는 약 80억 원이다. 입주민에게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어 싱글 라이프를 즐기기에 적합하고 한강뷰가 좋아 인기가 많다는 후문이다. 제이홉의 이웃사촌에는 손흥민과 서강준이 있다.

3위는 태양-민효린 부부다. 두 사람은 지하 3층~지상 6층으로 이루어진 한남동에 위치한 P아파트에 살고 있다. 아파트 주변에는 매봉산과 용산가족공원 등이 둘러싸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집 근처에서는 꿩과 공작을 볼 수 있을 정도다. 현 시세는 최대 136억 원으로 방시혁과 싸이도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장동건-고소영 부부였다. 2015년부터 보금자리로 청담동을 선택한 두 사람은 청담동에서 제일 비싼 명당에 위치한 P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매입한 P아파트의 최근 매매가는 약 115억 원이라고. 이웃사촌에는 박인비 프로 골퍼가 있다.

대망의 1위는 배우 조인성이 차지했다. 조인성은 국내 최대 높이의 잠실 L 타워에 살고 있다. 입주민에게는 6성급 호텔 서비스가 제공되며규모에 따라 최소 50억 원에서 300억 원 사이에 분양된다고 한다. 조인성은 연기 생활 중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을 위해 이 집을 선물했다는 후문이다. 이웃으로는 가수 김준수가 있다.



이어 '반전 인연 스타들'도 공개됐다. 5위는 공유-아이유, 4위는 배우 오나라-조승우, 3위는 블랙핑크 제니-정호연, 2위는 강동원-SG워너비 김진호였다. 1위에는 송가인의 대학 교수였다는 배우 서이숙이 이름을 올렸다. 서이숙이 임영웅의 아버지와 중학교 동창이라는 사실도 재조명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애플TV+ 첫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 'Dr.브레인' 배우들의 인터뷰 현장도 공개됐다. 'Dr.브레인'은 천재 뇌과학자 고세원(이선균 분)가 다른 사람의 뇌를 스캔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SF 스릴러 장르물이다. 현장에는 이선균, 박희순, 이유영 등이 참여해 작품을 소개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