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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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후 인사나누는 정성룡-데얀[포토]

기사입력 2015.05.05 20:10



[엑스포츠뉴스=수원,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예선 수원 삼성과 베이징 궈안과의 경기, 수원이 레오의 동점골에 힘입어 베이징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경기종료 후 수원 정성룡과 베이징 데얀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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