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오지GO 지리GO', 아시아 10개국 편성 확정…9일 첫방

기사입력 2018.05.02 오후 05: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B.A.P의 '오지GO 지리GO'가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10개국 이상의 국가에 편성된다.

K STAR에서 방송되는 '오지Go 지리Go'는 언택트 라이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접촉을 뜻하는 ‘Contact’에 ‘Un’을 붙여 불필요한 선택에서 벗어난 일상을 일컫는다.

'오지Go 지리Go'의 언택트 라이프를 체험할 주인공은 B.A.P 멤버들로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노도에서 휴대전화, 인터넷, 노트북 사용이 모두 금지된 채 휴식을 취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들은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자급자족으로 해결해야 하며, 화장실 조차 옛날 방식 그대로인 곳에서 생활하게 된다.

힘찬은 그동안 수많은 콘택트에 대한 피로감을 느꼈던 터라 취지가 좋다며 참여 의사를 밝혔고, 영재도 SNS를 안하면 좋을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지Go 지리GO'는 NBC유니버셜인터내셔널네트웍스의 해외 판권 구매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E!채널과 일본의 E!ZONE을 통해 방영된다.

NBC유니버셜인터내셔날네트웍스는 iHQ의 K STAR '오지GO 지리GO'를 비롯해 '2PM 와일드비트', '더프렌즈 in 아드리아해'를 아시아 지역에 방영했다.

9일 오후 9시 첫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