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빵과 커피 #마들렌 발 #소울 발 D+75"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딸 소울 양의 발이 담겨 있다. 오동통하고 앙증맞은 소울 양의 발이 귀여움을 유발, 보기만 해도 미소 짓게 만든다.
이윤지는 지난 4월 둘째를 득녀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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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