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NBA 2K21, 확장된 MyCAREER 스토리 및 MyNBA 공개…대학 농구 즐기자!

기사입력 2020.11.09 오후 04:07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차세대 NBA 2K21에 새로운 스토리와 모드가 추가됐다.

9일 2K는 차세대 콘솔용 NBA 2K21에 추가 예정인 MyCAREER 스토리와 새로운 MyNBA 모드를 공개했다.

새롭게 변화할 MyCAREER 스토리에서는 NBA G 리그에 참여하거나 4년 이상 더 많은 시즌의 대학 농구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세대 콘솔 버전보다 더욱 방대한 선택지를 적용해 리그로 진출하는 여정에 역대 최고의 자유도를 자랑한다.

확장된 MyCAREER에서는 몰입도 높은 새로운 스토리를 제공하며, 오랜 MyCAREER 플레이어들이 알아볼 만한 선수들도 추가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코비 브라이언트와 르브론 제임스와 같이 고등학교에서부터 재능을 발휘해 리그로 도약하거나, 드레이먼드 그린과 같이 대학 농구를 온전히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차세대 콘솔용 NBA 2K21에서는 MyLeague와 MyGM 등 리그 운영 모드가 MyNBA로 재설계된다. MyNBA에서는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리그를 생성하여 GM과 총재 위치에서 높은 자유도를 갖고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리그 규모가 최소 12팀부터 최대 36개 팀으로 선택폭이 넓어지며, G 리그에서 선수를 성장시키는 기능을 비롯해 종료 4분을 남기면 시계를 끄고 스코어 상황에 따라 경기를 끝내는 일람 엔딩(ELAM Ending)과 같은 새로운 득점 규칙 설정 기능이 포함된다.

차세대 콘솔용 NBA 2K21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개발자 게임 플레이 영상과 공식 웹사이트의 코트사이드 리포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주얼 컨셉이 개발한 NBA 2K21의 차세대 콘솔 버전은 11월 10일 엑스박스 시리즈 X/S, 11월 12일 플레이스테이션 5로 출시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