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차트 1위' 황인욱, '응급실(2021)' 리메이크 발매[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5.03 오전 09:11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황인욱이 '응급실(2021)' 리메이크를 발매, '2000년대 감성'을 자극한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3일 0시 공식 SNS에 황인욱의 신곡 '응급실(2021)'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황인욱은 오는 7일 '응급실(2021)'을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는 헤드라이트 불빛 속, 홀로 남아 길을 건너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어두우면서도 쓸쓸한 분위기와 함께 '응급실(2021)', '2021. 05. 07. 6PM'이라는 곡 제목과 발매 날짜, 시간 등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과연 황인욱이 재해석한 2021년 버전의 '응급실'은 어떤 감성을 품고 있을지 호기심이 더해지고 있다. 

'응급실'은 지난 2005년 방송한 KBS 2TV 드라마 '쾌걸춘향'의 OST로, 밴드 izi(이지)의 오진성이 가창에 참여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당시 미니홈피 BGM과 컬러링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까지도 노래방 애창곡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황인욱은 2017년 '취하고 싶다'로 가요계 데뷔, '이별주', '취했나봐' 등을 발표하며 '발라드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 지난 2019년 발매한 '포장마차'는 가온 노래방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노래방 역주행'을 이뤄냈다. 

한편, 황인욱이 재해석한 '응급실(2021)'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