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리코드 프로젝트 가창 참여…‘Autumn Breeze’ 6일 발표

기사입력 2021.05.04 오전 09:2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거미가 리코드 프로젝트 7번째 주자로 나선다. 

리코드 프로젝트(re;code Project) 제작사 플렉스엠은 4일 "거미가 일곱 번째 앨범 'Autumn Breeze'에 가창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리코드 프로젝트는 인디 아티스트와 기성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숨어있는 명곡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최근 플렉스엠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블라인드 티저에서는 지난 2016년 발표된 JIDA의 'Autumn Breeze'를 블루지하고 세련된 곡 해석 위에 얹어진 감미로운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번 'Autumn Breeze'는 JIDA가 프로듀싱하고 레이첼림이 부른 원곡과는 다른 거미만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어우러져 지난 날을 회상하는 아련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거미가 부른 리코드 프로젝트 일곱 번째 앨범 'Autumn Breeze'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플렉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