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스머프' 이어 '롯데 자이언트' 유니폼 입는다

기사입력 2021.05.04 오후 01:14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롯데ON 시리즈'로 기획해 여러 행사를 준비했다.

5일에는 패밀리 회원 가입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김종우 님 가족이 시구를 맡고, 류동령 님 가족이 시타를 맡는다. 6일에는 실업리그 야구단 '롯데 자이언트' 창단일 기념 및 롯데ON 런칭 1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롯데ON제부터 팬이고?' 이벤트 참여자 중 가장 오래된 롯데 팬으로 선정된 최종 1인이 시구자로 나선다.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입장 관중에게 선착순으로 아동용 마스크 300개와 기념 타월 200개를 제공할 예정이며 5~6일, 11일 경기 입장 관중 대상으로 친환경 페이퍼 클래퍼를 매 경기 2,000장(총 6,000장)씩 배포하고 롯데ON 1만 원 기프트카드를 함께 증정한다.

또 5일 경기 시 선수단은 인기 캐릭터 '스머프' 콜라보레이션 유니폼을 착용하며 6일에는 실업리그 야구단 창단(1975년 5월 6일)을 기념해 새로운 챔피언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한다.

한편, 어린이날에는 현장 추첨을 통해 경기 종료 후 30분간 '그라운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은 사직구장의 그라운드를 순회하며 기념 촬영 기회가 주어지는 등 뜻깊은 추억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그라운드 투어'는 사직야구장 메인 게이트에 위치한 행사 부스에서 경기 시작 전까지 접수를 받으며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하여 총 10팀을 추첨한다. 가족 단위(4인 이내)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