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브라이너도, B.페르난데스도 아닌 PL 최고는 칸셀루

기사입력 2021.05.04 오후 02:30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주앙 칸셀루가 선정되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통계 전문 업체 인스탯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맨체스터 시티의 주앙 칸셀루를 뽑았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인스탯은 선수의 개인 기술, 출전 시간, 경기력 수준, 득점, 도움 등의 개인 스탯 부터 선수의 포지션, 팀의 성적까지 반영한 종합 순위를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칸셀루는 이번 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1골과 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경기당 2.6번의 태클, 1.5번의 가로채기, 1번의 클리어링을 성공했다. 또한 경기당 1.7회의 키패스, 1.8번의 드리블을 성공하며 수비적으로는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공격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맨시티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인정 받았다.


인스탯이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선수 순위는 1위 칸셀루에 이어 로드리와 케빈 데 브라이너가 공동 2위, 리야드 마레즈가 4위를 차지하며 맨시티 선수들이 상위권을 장악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에서 1위에 선정된 칸셀루는 유럽 전체 순위 4위에 머물렀는데, 1위에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2위에는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 3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선정되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풋볼 옵저버토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