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며드는 이유"…김해준, 소아암 환아에 300만원 기부 [전문]

기사입력 2021.05.04 오후 05:5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코미디언 김해준이 어린이날을 소아암 환아에 맞아 300만 원을 기부했다.

4일 김해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만 원을 기부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해준은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하루빨리 힘내서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훈훈한 기부 소식에 김해준의 SNS에는 "너무 멋지다", "김해준 팬인 게 자랑스럽다", "생각이 깊다", "준며드는 이유다" 등 누리꾼들의 칭찬 댓글이 쏟아졌다.

한편 김해준은 2018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부캐' 최준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음은 김해준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해준입니다.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하루빨리 힘내서 함께 뛰어 놀수있는
행복한 시간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해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