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정수 "누렇게 뜬 얼굴, 잠에 취해 자기만 해" [전문]

기사입력 2021.05.04 오후 07:5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변정수가 근황을 전했다.

변정수는 4일 인스타그램에 "저 잠에 취해서 몇 날 며칠을 자기만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변정수는 "매일 매일 먹고 싶은 게 하나씩 늘어만 가요. 평소처럼 운동이나 피부관리를 못해서 누렇게 뜬 얼굴로 매일 매일의 연속이지만 소소했던 일상을 매일 생각하며 소중함을 더욱 그리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변정수는 지난달 25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돌입한 바 있다.



다음은 변정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상쾌한 화요일입니다!
요즘 날짜를 체크하는게
일상이 되버렸네요
비도오고 찌뿌등했던 몸을
시원하게 기지개를 켜봅니다
저 잠에 취해서 몇날 몇일을
자기만 했어요 ㅠㅠ
떡볶기, 피자, 초밥, 순대국밥, 삼계탕
만두, 김밥, 아이스크림, 꼬막비빔밥 등등
매일 매일 먹고싶은게 하나씩 늘어만 가요
먹고싶다 
다들 식사들 꼬박 꼬박 잘 챙기세요
이제 곧 여름이라고 굶고 다이어트 하지말구요!
굶는건 절대 안된다고 제가 항상 매번 말했죠?(화난거 아니에요)

아!! 예전에 제가 도움전달차
수녀님과 미혼모 분들이 계신곳에 방문하고
피드로도 소식을 전한곳이 있었는데
그때 여기 집수리를 할 예정이라고 했었거든요~~
5월 가정의달이 되고보니 더 생각나서....
그때 어떤 인친님께서 자기도 이곳 가본적이 있다고 하셨거든요
인친님! 여기 소식 접하시면 디엠 보내주세요

평소처럼 운동이나 피부관리를 못해서
누렇게 뜬 얼굴로 매일 매일의 연속이지만
소소했던 일상을 매일 생각하며
소중함을 더욱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매일은 못해도 조금씩 운동하시고
피부관리는 매일 매일 꼼꼼히 하세요
건강하게 예쁘게 나이들어가야죠
저 대신 우리 호야토야샵지기 매니저와
많은 소통 나눠주시고 성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느덧 새해에 벌써 5월이라니....
시간 빠르게 흘러가네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어느한 가정도 빠짐없이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 스며드는 5월이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곧다시건강한얼굴로 #짠_등장할게요
#정수커밍순 #항상고맙고고맙습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