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딸 다리 깁스 '깜짝'…"♥엄태웅 많이 도와주지만" (해방타운)[종합]

기사입력 2021.07.21 오전 12:1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혜진이 평소와 다른 해방 라이프를 보냈다.  

20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윤혜진의 해방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윤혜진은 딸 지온과 차를 타고 가는 모습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지온이가 다쳤다. 실금이 가서 깁스를 했다"고 밝혔다.


윤혜진은 "원래는 지온이 아빠가 많이 도와줬는데 아이가 다치다 보니까 계속 신경쓰여서 오늘은 내가 가야겠다 싶어서 지온이 데려다주러 갔다"고 설명했다. 

지온은 윤혜진에게 "나 다쳤으니까 도시락 싸달라"고 요청했다. 윤혜진은 "돈을 냈는데 급식 먹어라"고 거절했고, 지온은 "환자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김밥, 샌드위치, 핫도그를 요구하는 지온의 얘기를 가만히 듣더니 "너가 해먹어"라고 소리쳤다. 그리고는 "너도 엄마 다치면 해줄거냐"고 물었고, 지온은 "해주겠다"고 대답해 엄마를 웃게 만들었다. 

윤혜진은 평소 해방하러 가는 길과 달리 피곤해보이는 이유를 묻자 "조용히 가고 싶은데 지온이는 엄마랑 둘이 가니까 신나는지 말을 너무 많이 하더라"고 털어놨다. 

지온은 차에서 내릴 때까지도 샌드위치, 김밥, 핫도그를 외쳤다. 윤혜진은 지온이 원하는대로 따라 외쳤다. 그리고 지온을 보낸 윤혜진은 이제서야 "해방이다"고 외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9살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