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구하라 전남친, 외모 비하 충격? 20kg 감량 변신

기사입력 2021.07.21 오전 10:1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故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모씨가 달라진 비주얼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업로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씨는 몰라보게 살이 빠진 비주얼을 뽐내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는 모습. 특히 한 사진에는 "-20kg"라는 글을 남겨 20kg 체중 감량을 짐작케 했다. 


최씨는 지난 3월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댓글을 남긴 누리꾼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 일부 승소 판결 받았다. 당시 최씨는 악성 댓글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고 호소하며 위자료를 청구했다. 이에 재판부는 누리꾼 한 명에게는 3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고, 나머지 누리꾼들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다. 

또 최근에도 최씨는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재판부는 "누리꾼들의 댓글 표현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거나 부적절하다 평가할 수 있을지라도 최씨의 인격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저하하는 불법 행위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최씨는 지난 2018년, 故구하라를 폭행하고 성관계 등 사생활이 담긴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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