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데뷔 후 첫 서머송 '여름 쏙(POPPING)' 티저 이미지 공개

기사입력 2021.07.21 오전 11:10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명곡 맛집’ 온앤오프(ONF)가 첫 티저 이미지 오픈으로 컴백 열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21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온앤오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서머팝업앨범 ‘POPPING’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는 보기만 해도 상쾌하고 청량한 하늘색 컬러를 배경으로 온앤오프의 로고가 새겨진 온도계가 등장한다. 온도계 속 표기된 온도는 약 38도로 한여름의 폭염을 연상케 하는 반면에, 배경과 온도를 나타내는 수은주의 맑고 푸른 색상이 대비되며 독특한 무드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계절감을 듬뿍 담아내면서도 온앤오프만의 개성까지 놓치지 않고 드러낸 독특한 무드의 티저 이미지로 이번 신보를 통해 보여줄 콘셉트와 세계관에 대한 기대 어린 시선이 모이고 있다. 더불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써머 송인 만큼 ‘명곡 맛집’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온앤오프는 지난 2월 첫 정규앨범, 4월 리패키지 앨범으로 각각 ‘Beautiful Beautiful’과 ‘춤춰(Ugly Dance)’를 발표해 각종 국내 음원사이트 정상은 물론 자체 최다 초동 판매 기록 경신, 최단 시간 뮤직비디오 천만 뷰 달성,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1위까지 차지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가온차트 상반기 다운로드차트에서 10위를 기록, 이 성적 대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021년 중반까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10곡’이라는 기사로 온앤오프의 성과를 조명했다. 더불어 미국 유명 매체 타임지(TIME)에서 선정한 ‘2021년 현재 최고의 K팝 송’에 ‘Beautiful Beautiful’이 포함되며 ‘글로벌 대세’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온앤오프는 오는 8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서머팝업앨범 ‘POPPING’을 발매한다.

사진=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