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김도완 "혜리·박경혜와 웃다가 혼나…단톡방 지금도 활발" (인터뷰)

기사입력 2021.07.21 오후 12:2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도완이 혜리, 박경혜 등 '간동거' 배우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도완은 21일 온라인을 통해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혜리)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도완은 '간동거'에서 이담(이혜리 분)의 베프인 도재진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김도완은 강한나와의 러브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김도완은 극중 이담 역의 이혜리, 최수경 역의 박경혜와의 케미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도완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도 '3인방 절친'을 떠올렸다.


김도완은 "혜리 누나, 경혜 누나랑 촬영을 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너무 많이 받았다. 웃느라 혼난 적도 많다"며 "저희끼리 편하고 그러다 보니까 애드리브도 많이 나오고 티키타카가 되게 잘 됐던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혜리 누나랑 까르보나라 먹으러 가자고 하면서 장난치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서로 애드리브를 많이 했다. 그래서 혜리 누나가 굉장히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 애드리브는 매 장면 있었던 것 같다. 특히 3인방 케미에서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김도완은 배우들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어제까지도 저희 단톡방이 활발했다. 단체로 모여야 사이가 좋은 게 아니라 개개인끼리도 사이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사적인 얘기까지도 많이 주고 받는다. 좋은 사람들을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이 얻어서 기분이 좋다"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사진=어썸이엔티,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