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방갑이 이름 정했다…"이정현·이연복 선물 감사"

기사입력 2021.07.21 오후 03:46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지혜가 딸 방갑이의 이름을 정했다.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이슬이 윤슬이 잘 크고 있어요. 이름은 정윤슬. 순우리말로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란 뜻인데 아름답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나고 어감이 예뻐서 정했어요. 좋은 한자 잘 골라서 출생신고 마치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남편과 나란히 선 채 딸 윤슬 양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태어난지 28일이 된 방갑이(태명)의 이름을 지금까지 짓지 않고 있던 상황, 11년 만에 얻은 딸의 이름을 공유한 한지혜의 근황에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이어 한지혜는 "윤슬이랑 시원하게 자라고 여름침구 보내준 정현 언니, 맛있는 중화냉면 먹으라고 보내주신 이연복 쉐프님, 오랜 팬인 차코가 보내준 아가옷과 악세사리 선물. 감사합니당. 예쁘게 잘 키울게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0년 만에 임신해 지난 6월 23일 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