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온라인’,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액션에 초점!

기사입력 2021.07.21 오후 05:01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GTA 온라인’이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21일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에 신규 업데이트 ‘로스 산토스 튜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액션에 초점을 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LS 자동차 모임, 자유롭게 개조할 수 있는 튜너 스타일의 신규 자동차 10대, 신규 튜닝 샵 부지, 강도 작업 계약 6개, 신규 레이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LS 자동차 모임은 레이스를 즐기고 개조 이동 수단을 자랑하는 모임으로, 5만 GTA 달러를 지불해 가입하면 수백 개의 의상, 신규 레이스 모드, 새 휠과 상징, 거래 가격, 특별한 연락책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사이프레스 플랫의 창고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자신의 이동 수단이나 캐런 칼리코 GTF, 아니스 유로스 등 시승 차량을 이용해 시승 트랙에서 한계를 시험해볼 수 있다.

또한 다른 이들의 개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공유 차량 개조점, 제품 상점, 경품 이동 수단을 이용하고, 주간 도전에서 우승 시 바피드 슬램트럭 위에 실린 이동 수단을 얻을 수 있다.

추가된 튜닝 샵은 차량 개조뿐만이 아니라 계약 작업을 수행하는 작전 기지로도 활용되는 장소로, 임무마다 요구 사양에 맞게 차량을 개조하고, 차고와 개조 워크베이, 자동차 리프트 등의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라디오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신규 음악이 추가된다. 새 음악이 담긴 여러 미디어 스틱을 찾아 수집하면 차량에서 재생할 수 있는 음악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아울러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개조 가능한 튜너 스타일의 신규 이동 수단 10종을 선보였으며, 차주 공개될 피스터 코메트 S2를 비롯해 앞으로 더욱 많은 이동 수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이번 주 로스 산토스 스트릿웨어 Born x Raised에서도 이벤트를 실시, 검은색 본 x 레이즈드 티를 구매하고 강도 작업 계약 피날레를 완료하면 8월 2일 이후 흰색 본 x 레이즈드 티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동안 GTA 온라인에 접속한 모든 플레이어에게 레이스 앤 체이스 아케이드 게임기를 선물하며, 구매한 튜닝 샵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3일간 연달아 길거리 레이스에서 3위 안에 진입하면 아니스 레무스 차량을 제공하고, 단거리 도전에 참가하면 노란색 R* 패턴 티를 제공한다.

금주 이벤트 보너스로 산 안드레아스 슈퍼 스포츠 시리즈에서 두 배의 보상을 지급하고 마이바츠 페넘브라 FF, 엘레지 레트로 커스텀 등 이동 수단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올 가을 GTA5의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원 X|S 버전에서는 LS 자동차 모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개조를 통해 일부 이동 수단의 최고 속도를 개선해 더욱 높은 성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락스타 게임즈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