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벌써 환경 생각하는 5살 아들에 "너무 기특합니다"

기사입력 2021.07.21 오후 06:0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채림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화 캐릭터보다는 동물과 곤충들을 좋아하는 이든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림의 아들이 고양이들에게 간식을 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채림은 아들과 나눈 대화를 풀어냈다. 채림의 아들은 "이거 플라스틱야? 이것두? 저것두?"라고 물으며 기분이 안 좋을 때 내는 소리를 냈다고. 채림은 아들이 "플라스틱은 동물들 아프게 하고 지구를 아프게 해"라고 말했다며, "너무 기특하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채림은 이혼 후 5살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최근 사업가로 변신을 알렸으며, 현재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에도 출연 중이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