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자가격리 끝 활동 재개…"재검사서도 음성"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7.21 오후 06:3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활동을 재개한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1일 "지난 10일 이달의 소녀(LOONA)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 활동 일시 중단 및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돌입했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을 구축하고 스케줄 이행에도 차질이 없다고 판단하여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 20일 이달의 소녀를 비롯한 스태프 모두 활동 재개에 앞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재검사를 진행하였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달의 소녀가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함에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이달의 소녀는 스태프의 확진 판정 이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 이후에도 예방을 위해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재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은 이달의 소녀는 다시 활동을 시작,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지난달 28일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를 발매한 바 있다. 

다음은 이달의 소녀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입니다.

지난 10일 이달의 소녀(LOONA)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 이달의 소녀와 관련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공지를 안내를 드린 바 있습니다. 

이에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 활동 일시 중단 및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돌입,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을 구축하고 스케줄 이행에도 차질이 없다고 판단하여 활동을 재개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관련 지난 20일 이달의 소녀를 비롯한 스태프 모두 활동 재개에 앞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재검사를 진행하였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의 소녀가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함에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 되어야 할 시기에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언제 발생할지 모를 위기 상황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