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그가 입으면 품절된다…품절의 요정

기사입력 2021.07.21 오후 11: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들이 공개되자마자 또 다시 품절사태로 품절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네이버의 24시간 라이브쇼 채널인 나우(now)를 통해  'A Butterful Getaway with BTS'의 제목으로 캠핑장 토크를 비롯, 'Permission to Dance'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나우는 방탄소년단의 독점 출연 소식을 홍보하면서 방탄소년단이 버스에서 버터를 열창하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뷔는 보디(BODE)의 실크셔츠를 입고 흥겹게 노래하는 장면이 잠깐 공개되자 하루 만에 전 세계 판매처에서 이 제품이 곧바로 품절됐다.




홍보 영상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나우 방송을 통해서 뷔가 착용한 이탈리아의 명품 가죽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구두도 공개되자 바로 품절리스트에 포함됐다.

이러한 연속 품절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Butter'에 이어 신곡 'Permission to Danc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바통 터치'에 성공했다.

미국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Permission to Dance'가 '핫 100' 차트(7월 24일 자)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진입 첫 주 1위로 직행한 'Permission to Dance'는 앞서 6월 5일 자부터 7월 17일 자 차트까지 7주 연속 '핫 100' 정상을 지키던 디지털 싱글 'Butter'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Butter'는 '핫 100' 7위에 자리해 방탄소년단은 '핫 100' 차트 톱(TOP)10에 2곡으로 이름을 올려놓았다.

사진 = 빅히트 뮤직-네이버 나우-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