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 "체력 믿다 구안와사…얼굴 돌아가는 건 막았다" (라스)

기사입력 2021.07.21 오후 10:3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오종혁이 구안와사의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채무, 이준혁, 오종혁, 박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종혁은 최근 구안와사로 인해 치료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이에 그는 "거의 다 완치됐다. 지금은 70% 정도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무리, 스트레스 이런 것 때문이다. 체력은 뒷받침 됐을 텐데 무슨 이유 때문이냐"며 구안와사의 원인을 궁금해했다. 

오종혁은 "그걸 믿고 3개월을 안 쉬고 일을 한 거다. 결혼 준비도 하고 '강철부대' 촬영도 하고 공연도 했다"며 "전조증상이 있긴 했다. 눈이 무겁고 뻑뻑하긴 했는데 뮤지컬 첫 공연을 하고 긴장이 풀린 거다. 그 상태로 낚시 프로그램을 가서 이틀밤을 샜는데 셋째날에 얼굴이 안 움직이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4년인가 2015년에도 온 적이 있어서 빨리 병원에 갔다. 돌아가는 건 막았다"는 말을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