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셋방살이→자수성가…부동산 자산만 460억(TMI뉴스)[종합]

기사입력 2021.07.22 오전 06: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권상우가 자수성가 스타 1위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Mnet 'TMI NEWS(TMI 뉴스)'에서는 자수성가 스타 BEST 7이 공개됐다. 

1위 주인공은 권상우였다. 홀어머니 아래서 셋방살이를 전전하며 살았다는 그는 배우 데뷔 후 '천국의 계단',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의 흥행으로 원조 한류스타가 됐다. 현 시세 50억 원인 고급빌라에 거주 중이며, 성수동에서 셀프세차장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게다가 성남시에 위치한 220억 원의 건물도 보유 중이다. 해외 부동산도 보유하고 있다. 호주 골드코스트의 중심가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매매했다고. 권상우의 부동산은 약 460억 원이었다. 

2위 배용준은 청소년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고 생활고를 겪었고, 이에 영화사 스태프로 일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이후 배우로 승승장구했다. 2005년 한 해만 238억 원을 벌었다고. 이후 매니지먼트사를 설립하며 사업가로 변신하기도 했다.  




3위에는 원빈이 랭크됐다. 강원도 탄광에서 일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그는 여러 작품을 거쳐 톱배우가 됐다. 현재는 건물 세 채를 보유 중으로, 총 250억 원의 부동산 자산을 갖고 있다 

4위는 아이유였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했다는 아이유는 어머니가 보증을 선 이후 단칸반 생활을 했다. 친척집에 살며 구박을 받은 적도 있다고. 가수로 성공한 후에는 과천 소재 46억 원의 건물을 매입했고, 양평의 전원주택과 토지를 매입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130억 원의 청담동 아파트를 대출 없이 매수해 놀라움을 안겼다. 

5위는 손흥민이 차지했다. 어린시절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기도 했다는 손흥민은 현재 약 214억 원의 연봉을 받는 축구선수가 됐다. 

6위에는 김준수가 이름을 올렸다. 김준수는 초등학교 시절 화장실이 없는 단칸방에 살았다고. 현재는 가족들에게 고급 타운하우스를 선물하고, 자신은 초고층 럭셔리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담동 오피스텔 세 개 호실을 보유 중이다. 

7위는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였다. 선미는 아버지가 폐결핵 합병증을 앓게 되면서 초등학교 4학년의 어린 나이에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게 됐다고. 현재는 '자수성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실거래가 16억5천만 원인 집에 거주하고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net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