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방배동 안여사님' 시대는 끝 "회사도 집도 작별"

기사입력 2021.07.22 오전 07:1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이사 소식을 알렸다.

안현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이 동네 토박이인 그는 방배동을 어지간히 좋아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얼떨결에 선택지 없이 주어진 '방배동'이란 수식어가 도무지 아직도 낯설던 차에 재작년 회사가 먼저 방배동을 떠난 데 이어 이제는 집까지 완전히 방배동과 작별한다. 방배동 시대의 폐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라이머가 안현모에게 보낸 러브레터들이 담겨 있다. '흠모하는 방배동의 안현모 여사님', '1년 동안 더 사랑스러워진 방배동 안여사님께. 이제는 영혼까지 공유하고 싶은 당신의 오빠가'라는 애정 어린 멘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현모는 래퍼 겸 사업가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통역사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