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크루즈' 드웨인 존슨 "이전과는 다른 액션, 몸도 드러내지 않아"

기사입력 2021.07.22 오전 09: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드웨인 존슨이 '정글 크루즈'를 통해 새로운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22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디즈니 영화 '정글 크루즈'(감독 자움 콜렛 세라)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참석했다. 

드웨인 존슨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액션 연기를 보여준다. 이에 대해 그는 "이전에 제가 했던 액션 스타일과는 완전히 차별화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시대적으로도 1917년대라 그걸 감안했고, 완전히 캐릭터에 몰입을 했다. 의상도 몸을 드러내지 않고 모자도 썼다. 이전 영화에서는 몸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다르게 하려고 했다"며 "연기에 굉장히 집중을 했고 상대 배우인 에밀리 블런트 같은 훌륭한 배우랑 함께해서 가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액션이 멋지고 환상적이다. 전설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니 그런 듯 하다. 어떤 면에서는 진지하고 유머가 돋보인다. 재밌게 즐겨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글 크루즈'는 재치 있는 선장 프랭크(드웨인 존슨 분)와 용감하고 자유분방한 식물 탐험가 릴리(에밀리 블런트)가 신비로운 힘으로 둘러싸인 아마존에서 고대 치유의 나무를 찾기 위해 벌이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오는 28일 오후 5시 개봉한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