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유다은vs박산희 무대에 심사위원 감탄 (새가수)

기사입력 2021.07.22 오전 11:39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유다은과 박산희의 소름끼치는 맞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에서는 베일에 휩싸여 있던 1조 여성 보컬 유다은, 박산희의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유다은, 박산희는 한영애 조에 속해 있었지만 정식 무대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1라운드 대결에서 한영애 레전드로부터 추천서(합격)을 받기 위해 극과 극 매력을 발산한다.

한상원 밴드의 보컬로 활동 중인 유다은은 '고음의 전설' 정경화의 '지상에서 영원으로'를 선곡해 소름 끼치는 고음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이미 예고편에서 시원하게 쭉쭉 뻗는 고음을 살짝 공개한 그는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모든 심사위원들에게 "미쳤다"라는 감탄과 환호성을 유발한다.


이에 맞서는 박산희 역시 자유분방 필 충만한 무대로 시선을 강탈한다. 박산희는 한영애 곡을 선곡한 것으로 알려져 원곡자가 어떤 평가를 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배철수는 박산희 무대 후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연상케 한다"라는 극찬을 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색다른 여성 보컬 유다은, 박산희의 무대와 그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새가수'는 1970~90년대 명곡을 현세대의 감성으로 새롭게 노래할 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MC 성시경을 비롯해 배철수, 이승철, 김현철, 정재형, 거미, 솔라, 강승윤이 총출동해 역대급 오디션의 탄생을 알렸다.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