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이정은, 김원해와 훈훈 '부부 케미'…김지석 선물에 '웃음꽃'

기사입력 2021.07.22 오전 11:19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월간 집' 배우 이정은이 김원해와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이정은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 11화에 출연해 최고(김원해 분)의 아내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자성(김지석) 대표의 깜짝 생일 파티가 펼쳐졌고 그런 직원들에게 감사했던 유자성 대표가 각각 직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유자성 대표는 최고 편집장을 향해 "생일 챙겨줘서 고맙습니다. 일정 때문에 식사는 같이 못 하지만 답례라도 하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HS 인테리어 전문 상품권을 보내왔고 최고는 해당 상품권을 와이프에게 건넸다.

선물을 전달받은 최고의 아내는 재건축을 기다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최고는 그 모습을 보며 "에헴~"이라는 말과 함께 집 안을 당당하게 걷는 모습이 연출되어 큰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고등학생 아이들 교육과 아파트 재건축 이슈로 들어온 집이 엉망인데도 불구하고 남녀노소가 꿈꾸는 재건축 로또를 기다리는 부부의 모습은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누구나 꿈꿔왔던 모습이기에 안방 시청자들로부터 더 큰 공감을 자아냈다.

이정은은 극 중 고3, 고2 아들을 위해 남편의 발소리까지 통제하는 가정적인 엄마이자 남편 최고와 함께 30년 된 아파트의 재건축을 꿈꾸는 인물이다. 

과연 이정은이 김원해와 함께 아파트 재건축 로또에 성공해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월간 집'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JTBC '월간 집'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